회원이 '여기 아파요'라고 할 때 트레이너가 할 일
회원 관리 · 10/27
요약
통증은 기록하고, 운동을 바꾸고, 계속되면 병원을 권한다. 다음 수업 전에 다시 물어보는 게 신뢰를 만든다.
바로 할 일
운동을 멈추고 물으세요. 어디가, 언제부터, 어떤 동작에서, 찌르는지 당기는지. 근육통과 관절 통증은 다르게 다뤄야 해요.
기록하기
"왼쪽 무릎 안쪽, 스쿼트 깊게 앉을 때 찌릿"처럼 구체적으로 남기세요. 다음 수업 전에 다시 보고 "무릎 어떠세요?"로 시작하면 회원은 신뢰합니다.
운동 바꾸기
- 무릎이면 스쿼트 대신 힙 힌지 위주
- 어깨면 머리 위로 미는 동작 빼기
- 허리면 축 부하(바벨 등에 지기) 줄이기
병원 권하기
통증이 일주일 넘게 가거나, 붓거나, 저리면 병원을 권하세요. 트레이너는 진단하지 않아요. 그게 회원을 지키고 트레이너도 지켜요.
회원이 먼저 말할 수 있게
수업 밖에서도 "어제 운동하고 허리가 당겨요"를 남길 수 있는 창구가 있으면 문제를 빨리 알아요.